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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AI 융합 인문학적 글쓰기’ 특강

19일부터 접수…AI를 파트너로 사유의 깊이 더하는 글쓰기 시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시민 대상 ‘AI 융합 인문학적 글쓰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자기 이해와 사유를 시작하고, 글쓰기 과정에서 마주하는 사고의 한계를 AI를 통해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강생들은 AI를 활용하여 글쓰기의 관점을 재구성하고, 글쓰기 역량을 기르게 된다.

 

강의는 매 차시 ‘사유 열기’, ‘글쓰기’, ‘AI 융합 대화’의 3단계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해 질문을 생성하고 사고의 구조를 검토하는 실습을 병행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AI 실습을 위해 개인 스마트폰을 소지하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사유와 비판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강좌가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신의 내면을 더 깊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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