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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예비 학부모 위한 안내 영상 제작

선생님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초등학교 생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위한 입학 안내 영상을 제작해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최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한글 학습과 돌봄 운영 등에 대한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영상에는 현직 초등교사 2명이 출연해 예비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직접 설명한다.

 

총 10분 34초 분량으로, 한글 선행학습 필요 여부, 입학 준비물, 출결 절차, 급식 운영, 초등 방과 후 돌봄 안내 등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한글 교육과 관련해 교사들은 “입학 전에 한글을 익히지 않아도 학교에서 한글 책임교육과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으로 학생 수준을 진단해 단계적으로 지도한다”라고 설명하며 공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늘봄학교 체계에 포함되는 도담도담, 방과후학교, 돌봄교실의 차이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나이스 앱을 활용한 출결 신청 방법과 교외 체험학습 절차 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행정 사항을 상세히 소개했다.

 

입학 준비물 마련 시 유의점과 급식 과민 반응(알레르기) 관리 등 가정에서 살펴야 할 부분도 함께 다뤘다.

 

영상에 출연한 교사들은 “학교와 가정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면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충분히 잘 적응할 수 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현직 교사의 목소리로 전달하고자 소통형 영상을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울산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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