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6℃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5.3℃
  • 맑음창원 13.8℃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3.6℃
  • 맑음통영 13.1℃
  • 맑음고창 13.3℃
  • 맑음제주 14.5℃
  • 맑음진주 13.8℃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5℃
  • 맑음김해시 14.1℃
  • 맑음북창원 14.3℃
  • 맑음양산시 15.2℃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4.2℃
  • 맑음함양군 14.6℃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창 15.1℃
  • 맑음합천 16.5℃
  • 맑음밀양 15.7℃
  • 맑음산청 14.9℃
  • 맑음거제 12.3℃
  • 맑음남해 13.3℃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 , 21일부터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성폭력범죄 피해보상 추가…보장항목 13개→14개로 늘어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는 각종 재해·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민안전보험’을 오는 2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보장항목에 ‘성폭력범죄 피해 보상금(100만원)’ 항목을 추가해 성폭력 피해자의 경제적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보장항목은 기존 13종에서 14종으로 늘었다.

 

기존 보장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1000만원) ▲자연재해 사망(2000만원) ▲자연재해 후유장해(1000만원 한도) ▲화재 · 폭발 · 붕괴 상해사망(2000만원) ▲화재·폭발·붕괴 후유장해(1000만원 한도)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2000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후유장애(2000만원 한도) ▲익사사고 사망(200만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000만원 한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000만원 한도) ▲개물림·개에 의한 부딪힘 사고(5만원) ▲개인형이동장치 상해사망(1000만원) ▲개인형이동장치 후유장애(1000만원 한도) 등이다.

 

보험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21일부터 2027년 2월 20일까지 1년 간이며,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과 등록외국인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 청구 절차는 광주시 누리집 또는 재난보험24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나 광주시 안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2020년부터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33건에 대해 34억3570만원을 지급했다.

 

앞서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시·구민안전보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협업을 통해 자치구 간 보장 항목과 금액을 최대한 통일해 자치구 간 형평성을 맞췄다.

 

이에 따라 각 자치구 구민안전보험에서는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부상 치료비 ▲상해사망 ▲상해 후유장애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화상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 6개 항목에 대해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자치구별 보험 가입 조건은 일부 다를 수 있다.

 

광주시는 광주 체류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어 안내문을 별도로 제작해 외국인 지원기관 및 사회 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각종 재해·재난과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해 시민의 생명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시민안전보험이 누구나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미운 우리 새끼] 쿨 이재훈, 7년 만에 ‘미우새’로 예능 출연! ‘31년 절친’ 탁재훈과 만남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대산맥 쿨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에는 같은 제주도민이자 31년 지기 절친인 이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무려 7년 만인 예능 출연에 母벤져스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 이재훈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가수 중에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제대로 먹으려면 10시간은 걸린다”는 이재훈의 말에 극과 극 성격의 ‘탁짱이’ 탁재훈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며 옥신각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속에 훈연 바비큐는 무사히 완성될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