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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집현면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현장점검

2월 준공 예정…진행상황·교통 안전대책 등 확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9일 2월 말 준공을 앞둔 ‘집현면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공정의 진행 상황과 교통안전 확보 대책 등을 확인했다.

 

‘집현면 사촌사거리’는 차량 통행량의 증가로 교차로 운영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그동안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현장점검을 실시해 준공을 앞둔 마무리 공정과 교통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앞서 시는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일 현장점검을 마쳤다. ‘망경동 육거리’는 교차로 구조가 복잡하고 교통량이 많아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으로, 현장점검으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안전시설의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사업을 완료한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는 교차로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집현면 사촌사거리’ 역시 사업이 완료되면, 교차로 개선으로 지역 주민의 통행 편의성과 안전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진주시는 그동안 교통량 증가와 기형적인 교차로 구조로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11년 정촌면 고미회전교차로 준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곳의 회전교차로를 설치·관리하며 교통 흐름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충무공동 갈전초등학교’ 주변 교차로를 준공해 통학 시간대 교통 혼잡을 완화했으며, ‘대곡면 광석삼거리’와 ‘사봉면 사봉삼거리’도 각각 11월과 12월에 준공한 바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준공을 앞둔 집현면 사촌사거리의 회전교차로 사업은 마무리 공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이미 사업을 완료한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는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의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교차로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인 ▲집현면 사촌사거리 ▲강남동 동성가든 주변 ▲금산면 덕의마을 교차로 등 3곳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순차적으로 준공해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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