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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프로젝트

스마트위치관리로 학생 보호 효과 기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스마트위치관리 서비스” 홍보 및 안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지난 2025년 4월, 양산경찰서 및 양산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치매노인 및 휴대전화가 없는 어린이 등 실종 고위험군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각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스마트 위치관리 서비스”는 학생들이 이동하는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혹시 모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로써 학부모는 자녀의 위치를 파악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며,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축적된 위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찰과 소방이 즉각적인 수색 및 구조 활동에 나설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휴대전화가 없는 어린이들이 범죄나 사고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서비스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휴대전화가 없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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