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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찰스, 너의 꿈을 응원해' 잠비아로 보내는 희망 편지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 전달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에서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와 함께 ‘2026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제1호 희망편지 전달식을 개최했다.

 

굿네이버스가 주관하는 ‘희망편지쓰기대회’는 학생들이 지구촌 이웃의 삶을 돌아보며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생님의 꿈을 품고 학업에 힘쓰고 있는 잠비아의 12살 소년‘찰스’를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제주 교육가족을 대표해 김광수 교육감이 제1호 희망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찰스, 널 응원한다. 너의 꿈을 향한 걸음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2025년 지원 성과를 담은 교육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도내 취약계층 학생 6만 2732명을 대상으로 총 6605만 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지원하며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굿네이버스는 ▲희망장학금 1680만 원(51명) ▲위기가정 재기 지원 1177만 원(6명) ▲저소득 학생 온누리상품권 450만 원(45명) ▲세계시민교육 2013만 원(6만 2,309명) ▲후원물품 1285만 원(321명) 등을 지원했으며 이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희망편지 전달이 제주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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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씹기 편하고 삼키기 쉽게 '식용곤충' 부드러운 구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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