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울산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 과정은 정보역량 강화 교육과 전자상거래 교육 등 두 분야로 운영된다.
▲정보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활용,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이미지 제작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 과정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3월 18일까지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전자상거래 교육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판매 과정과 지능형 가게(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품 판매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별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해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사업 경로(비즈니스 채널)를 활용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농업인 간 정보 공유와 연결망(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