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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7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지역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변광용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9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 위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남성미 거제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으로 우성기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이 호선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세부 사업의 이행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도 및 지표 이행 수준을 면밀히 검토했다.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거제’라는 목표로 10대 추진전략, 5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 56개 세부사업 중 52개 세부사업이 성과목표를 달성했고 전체 사업 예산 집행률 93%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을 바탕으로 계획의 실행력과 정책 효과성이 안정적으로 확보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 여러분을 이렇게 직접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뜻깊게 생각하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하는 오늘이 거제의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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