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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대체인력 신속 지원으로 급식 공백 막는다

울산교육청,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 3월부터 운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의 인력 공백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을 3월부터 운영한다.

 

‘급식 온’은 조리실무사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 급식실 인력 공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식사 제공이 중단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지원시스템이다. 온기 있는 급식실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이며, 학교당 하루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는 인력 필요 하루 전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교데통)’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교육청은 조리 종사자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이 급식 품질 저하와 배식 지연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2022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올해 대체인력은 지난 2월 공개경쟁 방식으로 10명을 채용했으며, 3월부터 조리 인력이 필요한 학교에 배치해 원활한 급식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행정실과 영양(교)사의 인력 수급 업무 부담을 덜고 학교급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조리 종사자의 갑작스러운 병가나 결원이 발생해도 ‘급식 온’으로 안정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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