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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이해도 높인다

강북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설명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직접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5월 말까지 초중고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 96곳(중점학교 제외)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내외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운영 체계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사업 소개, 학생맞춤통합지원비 사용 방법, 외부 자원 연계 등을 안내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사업 안내 동영상과 안내서를 자체 제작·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교에 새로운 업무를 부과하는 제도가 아니라, 학생 관찰과 생활지도에 대한 학교의 기존 역할을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누는 지원 체계임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현재 교육복지안전망센터를 확대 개편해 ‘학생맞춤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강북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로 기능을 강화해 맞춤형 상담과 연계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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