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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B-04 재개발구역 내 통학로 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 순찰 실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와 울산중부경찰서, 중구 B-04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이 새 학기를 맞아 3월 3일 오전 8시 양사초등학교 일원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 및 범죄 예방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개발구역 내 빈집 문제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순찰 및 범죄 예방 홍보활동(캠페인)에는 중구청 직원과 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학교전담경찰관(SPO)·교통순찰팀, 중앙지구대 순찰팀, 중구 B-04구역 주택재개발조합 범죄예방팀 관계자 등 25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범죄 예방 합동점검’ 어깨띠를 착용한 채 양사초등학교 통학로 일대를 돌며 범죄 취약지를 점검하고 빈집 잠금장치 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통학로 곳곳에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했다.

 

한편, B-04 재개발구역의 경우 지난해부터 급격하게 이주가 진행돼 현재 빈집이 940여 호에 이르며 공가율은 85.7%에 달한다.

 

이에 중구는 재개발 구역 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함께 △범죄 예방 지도 제작 △무인기(드론) 순찰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및 순찰 표지판 설치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및 울산대학교 학생과의 합동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철수 울산중부경찰서 서장은 “개학을 맞아 빈집, 공사 현장 등 재개발구역 내 범죄 취약 요소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며 “더불어 안전지킴이 배치, 학교 경찰관 교육,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이주로 인해 우범화가 우려되는 재개발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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