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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 신입생·학부모 대상 워크숍

“우주로 하늘로 飛上하는 우주항공대학”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2월 27~28일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와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우주로 하늘로 飛上하는 우주항공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우주항공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학 비전 공유와 전공 이해도 제고, 신입생 조기 적응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CSA 홍보영상 시청 △학장 환영사 △드론 교육 및 제작 체험 △안전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드론 제작 체험은 항공우주공학의 기초 원리를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전공 흥미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진주 가좌캠퍼스로 이동해 △가좌산 둘레길 걷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중식 △우주항공대학 비전 및 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교직원 간 대화의 시간 △신입생-재학생 간 학교생활 탐구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주항공대학의 학부·대학원 교육과정, 연구 분야, 글로벌 협력 계획, 진로 및 취업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졸업생 대표의 축사 등 선배와의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했으며, 학부모와의 간담회로 학부모 눈높이에 맞게 대학생활을 안내했다.

 

허기봉 우주항공대학장은 “이번 워크숍은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대학의 비전과 교육 혜택을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리”라며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가치와 진로 전망을 공유함으로써 우수 인재 유치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협력 확대로 세계적 수준의 우주항공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우주항공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추진과제로서 우주항공 특성화 교육모델을 정립하고, 산업·연구·교육이 연계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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