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강우로 벼 깨씨무늬병 등 병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부터 10개 읍면 이장회의에서 이장단과 농협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벼 깨씨무늬병 예방과 방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로, 잎과 이삭에 암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며, 심할 경우 등숙 불량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질소질 비료 과다 사용, 배수 불량 논, 조기조식재배 등의 포장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깨씨무늬병 주요 발생 원인과 증상 △주요 방제 방법 △다발생 피해 저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함안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수 전후 예찰을 강화하고 항공방제단과 협력해 발생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