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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유휴공간을 배움터로 활용! ‘다-이음배움터’수강생 모집

3/11부터 모집, AI·예술·공예 등 주민 수요 반영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11일 오전 9시부터‘다-이음배움터’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이음배움터’는 남구 내 카페, 공방 등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활용해 구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남구의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지난해는 신정평화시장 등 18개 학습공간에서 총 419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다-이음배움터는 3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주요 강좌로는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 △회화로 즐기는 일본어 △마음을 채우는 힐링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와 취미 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의 민간 공간과 협력해 운영됨에 따라 주민들은 집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배움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수강 신청은 3월 11일 수요일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남구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다-이음배움터는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공간과 기회를 마련해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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