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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귀농 꿈 키운다” 전국 예비 귀농인 입교

총 10세대, 19명 입교… 1년간 영농교육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0일 완주군은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공감마당에서 제10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과 귀농귀촌지원센터, 마을 관계자, 멘토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제10기 입교생은 총 10세대 19명으로 서울, 경기, 충북,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 귀농인들이 완주에서 새로운 농촌 삶을 준비하게 된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이 일정 기간 완주에 거주하며 기초영농교육과 영농실습, 멘토링, 농촌생활 체험 등을 통해 귀농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시설이다.

 

교육생들은 약 1년 동안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현장 실습을 통해 농업기술과 농촌 생활을 익히며 귀농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특히 완주군은 미래행복 실습농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기술뿐 아니라 생산·가공·유통까지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입교생활 안내, 귀농귀촌 멘토 소개, 세대별 자기소개 등이 진행되며 입교생 간 교류와 지역 적응을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용준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입교생들이 영농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 멘토링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에서 성공적인 귀농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귀농귀촌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도시민들이 완주에서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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