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5.0℃
  • 흐림울산 5.4℃
  • 맑음창원 6.7℃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5.3℃
  • 맑음통영 6.2℃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8.6℃
  • 맑음진주 5.6℃
  • 구름많음강화 4.9℃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4.1℃
  • 맑음김해시 5.1℃
  • 맑음북창원 6.9℃
  • 맑음양산시 5.8℃
  • 맑음강진군 5.5℃
  • 맑음의령군 0.9℃
  • 맑음함양군 2.2℃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창 1.8℃
  • 맑음합천 4.0℃
  • 맑음밀양 5.7℃
  • 맑음산청 3.8℃
  • 맑음거제 6.6℃
  • 맑음남해 6.1℃
기상청 제공

양산시, 중동 상황 피해기업에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유예 등 긴급 지원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최대 1년 범위 지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수출 차질 등 경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긴급 지방세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피해를 입은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또한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및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를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지방세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신청 시 납세담보 제공 요건을 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하고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연기하는 등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방세 납부금 분납 허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행정지원도 적극 실시 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피해 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이 누락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및 안내하고, 기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 등 필요시 직권으로 지방세 지원을 추진 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방세 분야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지방세 세정지원이 기업들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