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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실내·야외 놀이 함께 즐기는 놀이 복합공간 탄생

공동육아나눔터&장난감은행 이전…어린이정원과 한곳에 모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기존에 하동읍 1970관 1층에서 운영하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하동비즈니스센터 1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후화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을 개선하여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한 공간에 함께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실내 놀이와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이다. 트램펄린·볼풀·클라이밍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영유아 놀이존, 프로그램실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함께 이전한 장난감은행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해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장난감 대여실과 놀이방, 소독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실내 놀이 공간과 인근의 하동어린이정원 놀이터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면서 아이들이 실내외로 뛰어놀 수 있는 ‘실내·야외 연계형 놀이 복합공간’이 마련됐다.

 

하동어린이정원은 ‘모당모당 나들기찻길’, ‘모당모당 초록꿈원’, ‘모당모당 비밀놀이터’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짚라인, 나무집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동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시간대별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을 옮겨 실내 돌봄과 야외 놀이가 연결된 새로운 놀이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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