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1.8℃
  • 흐림강릉 5.4℃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9.1℃
  • 울산 5.5℃
  • 맑음창원 10.0℃
  • 맑음광주 14.6℃
  • 구름많음부산 9.1℃
  • 구름많음통영 11.7℃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2.2℃
  • 맑음진주 12.1℃
  • 맑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0.1℃
  • 맑음금산 11.2℃
  • 구름많음김해시 9.9℃
  • 구름많음북창원 10.3℃
  • 구름많음양산시 7.4℃
  • 맑음강진군 14.7℃
  • 구름많음의령군 9.7℃
  • 맑음함양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6.8℃
  • 구름많음거창 10.3℃
  • 구름많음합천 10.1℃
  • 구름많음밀양 8.7℃
  • 맑음산청 10.3℃
  • 구름많음거제 9.3℃
  • 맑음남해 11.4℃
기상청 제공

북구, 친환경 급식지원센터-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체험, 친환경 식생활 교육 추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친환경 급식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친환경 식생활교육’을 추진한다.

 

북구는 현재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친환경 급식을 시행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요리체험 프로그램과 농가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요리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가체험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에 실제 납품되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배우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농산물이 생산돼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농업의 소중함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통해 접수를 시작했으며, 약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은 전액 북구에서 지원한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 사업은 매년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환경 식생활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건강검진 비용을 연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64세(1962년~2006년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일반검진)와 6세 미만 영유아(영유아검진)가 해당된다. 일반검진 공통 항목으로는 신체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이 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55세와 66세 대상자를 위한 ‘폐기능 검사’가 새롭게 추가되어 호흡기 질환까지 더욱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영유아검진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따라 월령별 검진 항목에 맞춰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무료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관내 11개 지정 검진기관 △거창삼성내과 △적십자병원 △거창종합내과 △김소아청소년과의원 △박내과의원 △봄소아청소년과의원 △거창SG서경병원 △성은효요양병원△신&속내과의원 △신내과의원 △중앙메디컬병원을 포함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모두 가능하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강력한 예방책”이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많아 대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