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책읽는도시 김해’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2026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김해독서대전은 시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 ‘온김해, 독서해’를 주제로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책과 독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4월 4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열리며 환경 퍼포먼스 공연과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 손원평 작가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
또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여해 문학과 사회, 인문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한 강연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장 야외 공간에서는 ▲아동극 ▲버블 아트쇼 ▲클래식 콘서트 등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지며 ▲야외도서관 ▲자유 놀이마당 ▲아트 컬러링 월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윤슬미술관 실내 공간에서는 ▲체험 부스 ▲북페어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전시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80여개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김해독서대전 누리집과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책읽는도시 김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김해독서대전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김해의 대표 독서문화 축제”라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책읽는도시 김해’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