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연무서울 10.8℃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3.0℃
  • 연무울산 13.3℃
  • 맑음창원 14.9℃
  • 연무광주 13.7℃
  • 맑음부산 15.9℃
  • 맑음통영 15.1℃
  • 맑음고창 11.6℃
  • 맑음제주 13.3℃
  • 맑음진주 13.3℃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0.7℃
  • 맑음김해시 14.7℃
  • 맑음북창원 15.8℃
  • 맑음양산시 15.3℃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3.0℃
  • 맑음함양군 13.3℃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창 13.0℃
  • 맑음합천 13.6℃
  • 맑음밀양 14.0℃
  • 맑음산청 12.3℃
  • 구름많음거제 13.6℃
  • 맑음남해 12.3℃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 남구, 비만‧대사증후군 프로그램 ‘효과 탁월’

운동 참가자 살 빠지고 근력‧지구력 늘어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남구에서 운영하는 비만‧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인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 및 ‘오병 통치교실’이 참가자들의 건강지표를 크게 개선하면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는 비만 탈출을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주민 80명은 지난해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상반기와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하반기 동안 매주 3차례씩 비만 탈출을 위한 운동에 참여했다.

 

운동 효과는 대단했다.

 

먼저 참가자의 체지방률은 32.6%에서 31.5%로 낮아졌고, 허리둘레 역시 84.45㎝에서 81.05㎝로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이와 함께 오병 통치교실은 요가와 근력 운동, 영양 관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84명은 지난해 4월 2일부터 6월 25일 및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2회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전, 사후 검사 결과 공복혈당부터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혈압까지 건강 위험 요인 5가지 가운데 1가지 이상 개선 효과가 나타난 비율은 56%였고, 5가지 지표 모두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체적으로 봤을 때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들의 체지방률이 감소하고, 허리둘레 및 혈압과 공복혈당 등 대사증후군 관련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병행한 경우 건강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상반기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 및 오병 통치교실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5명씩이다.

 

비만‧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5층 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비만과 대사증후군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관전 포인트 전격 공개!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성찰 #전 배우자의 새로운 인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삶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다른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혼 후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 성찰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