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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수도 ‘스마트한 원격검침’ 확대 시행

올해까지 원격검침단말기 총 65,066개소 설치 목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창원시 전체 66%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원격검침시스템’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한 뒤 사물(IoT)인터넷을 통해 검침값을 전송받는 방식이다.

 

비대면으로 검침할 수 있고 실시간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과학적인 수돗물 공급관리가 가능하다.

 

창원시는 2020년부터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현재까지 전체 계량기 97,998개 중 약 58%에 해당하는 57,224개소에 원격검침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약 17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원격검침단말기 7,842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원격검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원격검침을 통해 날씨 등 제반여건과 관계없이 상시검침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대면 접촉 없이 검침이 이루어져 수용가의 사생활 보호가 강화되고,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검침원의 낙상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원격검침 데이터를 활용해 이사 시 수도요금 정산을 보다 편리하게 하고, 실시간 수도 사용량 확인을 통해, 누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물 낭비를 최소화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은 단순한 검침 방식 개선을 넘어 누수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 물낭비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전환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질 높은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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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X의 사생활’, 관전 포인트 전격 공개!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성찰 #전 배우자의 새로운 인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삶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다른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혼 후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 성찰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