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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반기 ‘남성당 교육관’ 특별강연 개최

진주정신 주제, 인문·문화강좌‘월간 남성당’운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인문·문화 강좌 프로그램인 ‘월간 남성당’ 특별강연을 상반기에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간 남성당’은 김장하 선생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주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조명하고, ‘진주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강연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강동욱 진주문화사랑모임 이사가 강사로 나서 ‘걸인·기생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3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강연은 매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며, 4월에는 형평운동, 5월에는 소년 운동, 6월에는 진주성 전투 등을 다룰 계획이다.

 

진주 남성당 교육관은 평생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김장하 선생의 삶과 남성당 한약방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성된 공간이다.

 

또한 진주시는 이 공간을 활용해 진주가 지닌 호국의 역사와 나눔·배려의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고, 원도심 활성화의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의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월간 남성당 강연은 시민들이 진주의 역사와 정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 남성당 교육관의 단체 관람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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