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0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밀양시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및 직원 대상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코 임직원 10여 명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밀양소통협력센터 등 시의 주요 공공개발사업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현황 및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병행하며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캠코의 전문성과 우리 시의 정책 현장이 만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상생 교류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내수 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상생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해 12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