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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투명성 제고 위한 업무교육 실시

현장 이해도 제고 및 체계적 운영 기반 마련으로 신뢰받는 복지모델 도약 기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누적인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담당자 및 수행기관 관계자들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교육은 △일하는 밥퍼 시행지침 교육 △지방보조금 교육 △질의응답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지침 설명에서는 사업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작업장 운영 방식 등을 교육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수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공유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방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유의사항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감 발굴에 따른 협약 체결 및 기부금 관리 방안 △작업장 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하여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김왕일 충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일하는 밥퍼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운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상품 포장 등 지역 맞춤형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전국 최초의 ‘일하는 노인복지’ 모델이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 자존감 회복, 삶의 활력 증진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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