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4℃
  • 연무대구 14.7℃
  • 연무울산 13.3℃
  • 연무창원 15.3℃
  • 구름많음광주 18.7℃
  • 연무부산 14.7℃
  • 구름많음통영 16.4℃
  • 구름많음고창 18.1℃
  • 구름많음제주 18.4℃
  • 구름많음진주 14.7℃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6.0℃
  • 흐림김해시 16.3℃
  • 흐림북창원 16.4℃
  • 흐림양산시 ℃
  • 구름많음강진군 15.6℃
  • 흐림의령군 12.9℃
  • 구름많음함양군 16.6℃
  • 구름많음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창 15.1℃
  • 구름많음합천 15.2℃
  • 구름많음밀양 16.0℃
  • 구름많음산청 15.2℃
  • 구름많음거제 13.9℃
  • 맑음남해 14.0℃
기상청 제공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 정책연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정책연구 과제 발굴 및 연구 방향 구체화... 내·외부 전문가 참여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정책연구 과제 발굴과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소위원회별 정책 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발표자 선정,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제주 지역 탄소중립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를 찾아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요 실천 사례를 확인 했다. 현장에서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콘텐츠 구성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식, 지역사회 연계 전략 등이 공유 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서울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실행 과정과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둘째날에는 정책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강북전성시대2.0 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강북전성시대를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닌 주거·교통·산업·문화 인프라가 균형있게 확충되어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규정했다. 이를 위해 노후 주거지 정비를 넘어 광역 생활 교통망 확충과 일자리 기반 조성, 문화·교육 인프라 강화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남·강북간 구조적 격차 해소를 위해 도시재생 정책을 교통·산업·주거가 결합된 종합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중심의 상시 검증 체계를 도입해 정책 추진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후 참석 위원들은 소위원회별 정책연구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을 연구·검토하는 기구로,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용일 정책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정책위원회의 정책연구 방향을 점검하고 정책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사례와 전문가 제언을 토대로 서울시 정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워크숍을 준비한 직원들에게도 감사한다” 고 전하며, “이번 워크숍은 알찬 내용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틈만 나면,] 유준상, ‘뮤지컬 30년 차’ 비결 공개! “첫날 대본 다 외워. 모든 배우들은 일주일 내 암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유준상이 뮤지컬 30년 차의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뮤지컬계 베테랑’ 유준상이 넘사벽 연습량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유준상은 등장부터 뮤지컬 넘버를 우렁차게 불러 유재석, 유연석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날 유준상의 뮤지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고. 유준상이 길을 걷는 중에도 열창을 멈추지 않자, 유재석은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이에 유준상은 “(뮤지컬을) 오래 하려면 연습량이 엄청 나야 한다.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