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4.5℃
  • 맑음강릉 13.7℃
  • 연무서울 14.7℃
  • 맑음대전 16.2℃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17.1℃
  • 맑음창원 18.3℃
  • 연무광주 15.6℃
  • 연무부산 16.9℃
  • 맑음통영 17.5℃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5.2℃
  • 맑음진주 16.8℃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14.8℃
  • 맑음금산 16.2℃
  • 맑음김해시 17.7℃
  • 맑음북창원 17.7℃
  • 맑음양산시 19.0℃
  • 맑음강진군 16.2℃
  • 맑음의령군 16.6℃
  • 맑음함양군 19.2℃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창 18.1℃
  • 맑음합천 17.4℃
  • 맑음밀양 18.8℃
  • 맑음산청 19.3℃
  • 맑음거제 17.1℃
  • 맑음남해 15.9℃
기상청 제공

서울시, 서울 아파트 50곳 6개월간 생활폐기물 감량 위한 친환경 다이어트 챌린지 돌입

분리배출량 증가율, 재활용 품목 확대, 교육·홍보 등 평가 통해 아파트 자원순환 실천 유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공동주택의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이끌기 위한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 365일’ 캠페인에 50개 단지를 선정하고, 6개월간의 본격 도전에 나선다.

 

서울은 대도시 특성상 공동주택 비중이 전체 주거 형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재활용품 발생량 중 44%가 공동주택에서 배출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1,000세대 이상 25개 단지,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25개 단지가 각각 선정돼 총 8만 5천 세대가 참여한다.

 

선정된 아파트 단지는 사업 기간 동안 분리배출량 증가율, 분리배출함 종류, 주민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평가받는다.

 

평가지표에는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량의 증가 실적을 평가하는 분리배출량 증가율을 넣어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얼마나 다양한 재활용 품목을 구분해 배출하고 있는지를 분리배출함 종류로 나타내 고품질 재활용을 유도했다. 또한 단지 내 재활용 관련 캠페인, 홍보 활동 실적을 평가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설계했다.

 

평가는 세대수에 따라 1,000세대 이상과 500세대 이상~1,000세대 미만 단지로 부문을 구분해 진행한다. 세대수·부문별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며, 인센티브는 분리배출 시설 개선과 재활용품 보관·배출 환경 정비, 자원순환 관련 주민 참여 활동 등 단지 내 친환경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1,000세대 이상 아파트는 1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 500세대 이상 아파트는 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한편 서울시는 19일 최종 선정된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추진 일정과 평가 방법 및 세부 지표, 인센티브 지급 기준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단지별 여건에 맞춘 효과적으로 자원순환 추진 방안도 공유했다. 시는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공동주택에서의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고도화를 이룰 계획이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주거 비중이 높고 고품질 재활용품 확보가 가능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친환경 활동이 6개월간의 평가 기간을 넘어 365일 실천문화로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6일,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조기검진△인지강화교실△치매진단비 지원△치매공공후견 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낮은 면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억동행(방문형 치매예방교육)’을 추진하며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치매검사는 치매예방관리의 핵심”이라며,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세심하게 살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에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4개의 분소를 △웅양분소(월요일)△신원분소(화요일)△위천분소(수요일)△가조분소(금요일) 요일별로 운영하고 있어, 면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치매예방·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