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9.3℃
  • 연무서울 16.0℃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22.2℃
  • 연무울산 16.6℃
  • 구름많음창원 18.7℃
  • 맑음광주 16.9℃
  • 연무부산 16.9℃
  • 맑음통영 16.7℃
  • 맑음고창 15.4℃
  • 맑음제주 16.9℃
  • 맑음진주 21.0℃
  • 맑음강화 9.6℃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7.5℃
  • 맑음김해시 17.9℃
  • 맑음북창원 19.7℃
  • 구름많음양산시 19.5℃
  • 맑음강진군 17.1℃
  • 맑음의령군 21.5℃
  • 맑음함양군 20.1℃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창 19.3℃
  • 구름많음합천 22.7℃
  • 구름많음밀양 21.7℃
  • 맑음산청 20.7℃
  • 맑음거제 17.8℃
  • 구름많음남해 20.8℃
기상청 제공

옥천-밀양, 연극으로 “문화 동맹”… 주민과 함께 축제 도약

밀양과 협약 체결로 콘텐츠 강화… ‘옥천전국연극제’ 도약 기반 마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중심지인 밀양시와 손잡고 ‘옥천전국연극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군은 3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밀양문화관광재단과 공연예술 활성화 및 축제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천군수와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장,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58개 극단이 참여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옥천전국연극제’가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 축제인 밀양공연예술제의 운영 노하우와 콘텐츠를 접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 기관은 ▲상호 간 축제 분야 우수 프로그램 교류 및 협력 ▲지역 공익적 사업 및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옥천군은 밀양의 축제 운영 경험과 검증된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단위 대표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옥천군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지역 극단 관계자와 청년,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진위원회의 제안을 반영해 마련된 자리로, 민간 문화예술 서포터즈 ‘옥천프렌즈’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자 주민 참여형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현숙 문화관광과장은 “공연예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밀양시와의 협약은 옥천전국연극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함께 강화해 차별화된 문화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홍보를 본격 추진하고, 오는 10월 열릴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원경연 민간위원장과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 정영순 교학부총장, 임현화 간호학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추진 △사회공헌 활동 연계 및 참여 확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학생 자원봉사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 연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해 지역복지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