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9일 열린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식행사는 합천군 축산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축산물을 선보이며 마라톤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합천축협이 합천 대표 특산물인 합천황토한우 불고기 400kg을 준비해 제공했으며,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는 햄버거와 또띠아, 삼겹살 볶음밥 등 2,000인분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나눴다.
또한 대한양계협회 합천군지부는 닭강정 200kg을 준비해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마라톤을 완주한 참가자들과 가족, 관광객들은 합천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맛보며 합천 축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산웅군인 합천군의 우수한 축산물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축산농가의 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를 통해 지역 축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