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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362~364번째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NPU기반 인공지능 생태계 본격 조성

대원씨티에스·망고부스트·오케스트로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기술 자문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컴퓨팅센터의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관련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으며, 협약 기업들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 NPU 컴퓨팅센터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이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실증·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인공지능 산업이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운영과 추론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환경을 보완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시설로, 전력 효율성과 추론 성능이 높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환경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자문 및 협력 ▲국산 인공지능(AI)반도체 기반 실증환경 조성 ▲인공지능(AI)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원씨티에스㈜는 정보기술(IT) 유통에서 인공지능(AI) 기반시설(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클러스터 설계 및 구축 역량과 인공지능(AI) 네트워킹 전문성을 바탕으로 컴퓨팅센터 기술 자문, 기반시설 운영 지원 등 광주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망고부스트㈜는 인공지능(AI) 기반시설(인프라) 최적화 기술 전문기업이다. 데이터처리장치(DPU) 기반 서버 기술과 이기종 인공지능(AI) 자원 통합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시설 최적화와 네트워크 설계 전략 자문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지원한다.

 

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에 특화된 전문기업이다. 공공·금융·대기업 등에 대한 디지털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컴퓨팅센터 운영 기반 구축과 클라우드 기반시설 설계 자문을 수행하며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AI) 기업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가 NPU 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연구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광주를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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