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가 3월 초 물의 소중함과 물 사랑, 물 절약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해 총 29개교에서 233점이 출품했다.
심사는 미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아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진행돼 우수작 총 160점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 결과, 저학년 부문 대상은 김다솜 학생(금호초·물은 결국 사랑입니다), 고학년 대상은 이가연 학생(도동초·최고의 물)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봉 심사 위원장은 “공모에 참여한 작품들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물의 소중함을 다양하게 표현했으며, 완성도 또한 우수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오는 4월 3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전시되며,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한 물의 소중함을 시민들도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