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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6년 유보통합 예산 133.4억원 확보 영유아 교육·보육 기반 조성 및 격차 완화 본격 추진

교육청-지자체 협업 중점사업: ①영유아 교육·보육 자원맵 구축 ②찾아가는 안전교육 ③함께하는 안전교육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부모가 원하는 시기에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2026년 유보통합 추진 기본계획'를 수립하고, 이에 따라 영유아를 위한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 및 격차 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교육부 유보통합 추진 방향인'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정부 책임형 유보통합’추진'에 맞추어 교육청-지자체 협업 확대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금 133.4억원을 확보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 교육청-자자체 협업 확대를 위한 ①영유아 교육·보육 자원맵 구축과 함께 교육청-지자체 자원 공동활용 및 협업 모델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영유아 안심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교육·보육 현장 지원을 위한 ②찾아가는 안전교육 ③함께하는 안전교육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① 영유아 교육·보육 자원맵: 교육청·지자체·민간에서 설치·운영하는 영유아 대상 교육·보육 이용 시설 및 체험프로그램 등의 자원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원맵을 제작한다.

 

② 찾아가는 안전교육: 현장 수요가 많은 유치원‧어린이집에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100회)하여 안전교육 내실화 및 지역‧기관 간 안전교육 격차 완화를 추진한다.

 

③ 함께하는 안전교육: 전문안전교육기관과 협업하여 문화예술과 연계한 유아 친화적인 체험·참여 중심의 안전 콘텐츠(뮤지컬·안전교육 체험 부스 등)를 8회에 걸쳐 약 1,600명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①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②안전망 구축 관련 교육·돌봄 환경 조성 사업, ③그림책놀이 연계 교육·보육과정 지원 사업 등은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면서 영유아 교육·보육 질 관리를 강화한다.

 

①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교사와 영유아 간 상호작용 질 제고 등을 위하여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1:13을 초과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3세 464학급(반)에 보조인력(교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② 교육·돌봄 환경 조성 사업: 안(安)심(心) 교육·돌봄환경 조성 등을 위하여 유치원 및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835개 기관에 1개 기관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③ 그림책놀이 연계 교육·보육과정 지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오감활용 책놀이 꾸러미를 보급하고, 교사 및 학부모 연수(워크숍),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UCC 공모전을 추진하여 영유아 독서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2026년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을 바탕으로 모든 영유아가 차별받지 않고 양질의 교육ㆍ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양하고 질 높은 유보통합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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