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4℃
  • 구름많음창원 8.8℃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8.6℃
  • 맑음통영 8.6℃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11.2℃
  • 구름많음진주 7.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7℃
  • 맑음김해시 7.3℃
  • 맑음북창원 8.7℃
  • 맑음양산시 6.3℃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많음의령군 1.1℃
  • 맑음함양군 1.2℃
  • 구름많음경주시 7.2℃
  • 맑음거창 1.7℃
  • 맑음합천 2.8℃
  • 맑음밀양 6.3℃
  • 맑음산청 3.1℃
  • 맑음거제 9.5℃
  • 맑음남해 9.3℃
기상청 제공

옥천군, 묘목축제 현장서 청소년 체험·산불 예방 홍보 ‘눈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제24회 옥천묘목축제 현장에서 청소년 주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축제와 연계해 청소년 주도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컵 속 작은 정원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약 3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으로, 지역 축제 속에서 청소년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부스는 4월 3일 이원중학교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4월 4일과 5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을 이어갔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운영을 지속하며 책임감과 현장 대응 능력을 보여줬다.

 

참여자들은 컵과 묘목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자연 친화적 체험을 즐겼고, 청소년들은 체험 안내와 진행을 맡아 협업 능력과 봉사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옥천군 산림과는 축제장 안내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됐다.

 

군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와 산불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축제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고, 동시에 산불 예방 홍보까지 이루어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안전 홍보를 통해 지역 축제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투견부부 진현근 "부부싸움 때마다 경찰 와, 전처에 맞아 안와골절...상견례 땐 뺨 맞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