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4℃
  • 구름많음창원 8.8℃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8.6℃
  • 맑음통영 8.6℃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11.2℃
  • 구름많음진주 7.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7℃
  • 맑음김해시 7.3℃
  • 맑음북창원 8.7℃
  • 맑음양산시 6.3℃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많음의령군 1.1℃
  • 맑음함양군 1.2℃
  • 구름많음경주시 7.2℃
  • 맑음거창 1.7℃
  • 맑음합천 2.8℃
  • 맑음밀양 6.3℃
  • 맑음산청 3.1℃
  • 맑음거제 9.5℃
  • 맑음남해 9.3℃
기상청 제공

경기도, 퇴비 집중 살포기간 맞아 악취 관리 강화…도민 불편 최소화 총력

농번기 봄(3~4월), 가을(10~11월)은 가축분뇨 퇴비 집중살포 시기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경기도가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기간인 4월을 맞아 악취 저감 관리에 나섰다.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 기간은 영농철인 3~4월과 10~11월이다. 가축분뇨 퇴비는 가축분뇨를 발효시켜 만든 비료로, 미생물 분해 과정을 거쳐 냄새가 줄어들고 양질의 퇴비로 변환된다.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메탄과 암모니아 등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화학비료를 대체해 가축분뇨 퇴비를 사용할 경우 토양에 탄소를 축적시키는 등 지력을 높이고 작물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다만, 축분 퇴비 살포 직후 발생하는 냄새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경기도는 퇴비 살포기간 중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품질관리 ▲살포지원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거쳐 양질의 퇴비를 살포하고 냄새를 저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먼저 퇴비 생산 단계에서 완전부숙을 통해 고품질 퇴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반장비 지원과 퇴비사 개선 등 퇴비생산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한 품질 및 악취 관리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살포 단계에서는 퇴비유통전문조직을 육성하고 퇴비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 살포하도록 지도하는 등 살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예방하고 있다.

 

살포 이후에는 농지를 바로 갈아엎도록 지원·유도해 퇴비 유실을 방지하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충분히 부숙시킨 가축분뇨 퇴비는 냄새가 많이 나지 않지만, 농번기 집중 살포시기에는 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살포기간 중 일부 발생하는 냄새에 대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이해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투견부부 진현근 "부부싸움 때마다 경찰 와, 전처에 맞아 안와골절...상견례 땐 뺨 맞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