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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아동복지시설 대상자 맞춤형지원 강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복지안전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 개개인의 생활 환경과 필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 정서, 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으로, 개인별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심리상담 지원 ▲학습 멘토링 연계 ▲진로 탐색 지원 ▲개인별 맞춤형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각 아동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학습 결손 해소와 정서 안정,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은 교육과 정서 측면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교육복지안전망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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