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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환경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밑그림 그린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환경계획(2026~2040)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정책 수립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환경 여건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 단계로 마련됐다.

 

중간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민간단체,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주시 여건에 맞는 과제 발굴과 시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진주시 환경계획(2026~2040) 수립용역’은 시의 환경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최신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자연생태환경 ▲생활환경 ▲회복탄력성 ▲환경정의 분야로 나눠 계획과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환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로, 환경계획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전문가의 폭넓은 지식이 아우러지는 환경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용역의 목표”라며,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진주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계획안을 보완하고, 올해 하반기 최종보고회를 거쳐 '진주시 환경계획(2026~2040)'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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