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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산림가치 증진·탄소중립 등 산림경영 기반 구축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 총 52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조림 사업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해 산림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제림을 조성해 목재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큰나무 조림으로 재해 방지림 조성 효과를 도모하고, 지수면의 방어산 일원에는 지역특화 조림으로 지역 고유의 산림자원을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조림지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정책 숲 가꾸기 등으로 산림의 밀도를 조절해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해 850ha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조림과 숲 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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