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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독일・하노버 메세 2026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해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하노버 메세는 매년 수많은 참가기업과 관람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산업기술 박람회로서 디지털화, 에너지 전환, 다양한 미래 제조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79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2026년 박람회는 60개국, 3,500개사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영역은 △ 자동화 · 디지털화 △ 에너지 · 산업인프라 △ 연구 · 기술이전으로 구성되고, AI는 전시 全 영역을 관통하는 공통테마로 제시된다.

 

또한, 주제별로 구조를 재정비하고 방위산업 생산기술에 초점을 맞춘 전시 영역 또한 신설되어 스마트팩토리와 인터스터리4.0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제조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메카로서 2023년부터 매년 참가하여 다양한 실적을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계, 전기ㆍ전자 분야 등을 선도하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함께 기업홍보관 및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산업의 강점을 알리고, 지역기업과 글로벌 선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창원특례시는 △기술 혁신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다국적 기업 및 바이어와의 1:1 매칭 수출 상담회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 △市 정책방향 및 기업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히 지역 산업 홍보에 그치지 않고, 첨단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글로벌 협력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 한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하노버 메세 참가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 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산업 생태계를 全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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