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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박종규 의원, “K-기업가정신센터, 관광아닌 산업으로”

투자유치·생산·고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산업 전략 요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27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K-기업가정신센터의 성과를 산업과 고용으로 연결하는 정책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진주시의회 박종규 의원은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는 경기침체와 제조업 둔화 속에서 독자적인 경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전환점에 있다”면서, K-기업가정신센터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수면 승산리 부자마을이 삼성·LG·GS·효성 등 국내 주요 기업 창업정신의 발원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K-기업가정신센터가 상징적 공간을 넘어 산업과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4대 그룹 연수원 및 R·D센터 유치 전략 구체화 ▲K-기업가정신과 제조업 유치의 연계 ▲실질적 경제지표 중심의 성과 관리 등을 제시했다.

 

특히 폐교된 한국국제대학교 시설과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연구·교육 거점을 조성할 경우, 고용 창출과 임직원 유입을 통한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단순 교육·행사 공간이 아닌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활용해 기존 산업단지 및 우주항공산업단지와 연계한 제조업 중심 기업 유치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성과 평가 방식에 대해서도 방문객 수나 행사 실적이 아닌 고용, 생산, 투자유치 등 경제지표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과거를 기념하는 공간을 넘어 미래 산업을 설계하는 전략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기업가정신이 살아있고, 제조업이 성장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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