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마산동부경찰서는 4월 8일(수) 실종 치매노인 조기 발견에 공을 세운 신양여객(주) 버스 기사 A씨(남, 59세)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4월 2일(목)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주거지에서 보호자가 잠시 외출을 한 사이 집을 나간 치매 노인을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당시 경찰은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형사팀과 지구대, 인근 파출소 인력을 동원해 수색과 CCTV 확인을 진행하였으나 대상자를 발견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후 창원시 전역에 실종경보 문자가 발송됐고, 이를 확인한 A씨는 자신이 운행한 시내버스에 인상착의가 유사한 인물이 탑승했던 사실을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다. A씨의 제보는 이동 동선 추적과 CCTV 확인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고, 신속한 수색과 조기 발견으로 이어졌다.
도원칠 마산동부경찰서장은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협조로 큰 도움을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