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책둠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도서관 이용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책둠벙도서관은 누구나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동안 도서관은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하고, 연체 이용자를 위한 연체 해소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점착식 메모 북 만들기를 운영하며, 주제별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 큐레이션과 원화 전시를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독서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