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흐림동두천 8.0℃
  • 맑음강릉 12.1℃
  • 박무서울 8.4℃
  • 흐림대전 9.0℃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9.8℃
  • 맑음창원 9.3℃
  • 박무광주 8.3℃
  • 맑음부산 11.2℃
  • 맑음통영 10.7℃
  • 흐림고창 9.0℃
  • 맑음제주 10.8℃
  • 맑음진주 6.0℃
  • 흐림강화 8.0℃
  • 흐림보은 8.8℃
  • 흐림금산 9.2℃
  • 맑음김해시 10.0℃
  • 맑음북창원 10.2℃
  • 맑음양산시 10.1℃
  • 흐림강진군 9.7℃
  • 맑음의령군 5.7℃
  • 맑음함양군 9.6℃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창 5.8℃
  • 맑음합천 7.5℃
  • 맑음밀양 8.6℃
  • 맑음산청 9.3℃
  • 맑음거제 9.9℃
  • 맑음남해 10.3℃
기상청 제공

부산서부교육청, 학교 앞 방음벽 정비로 통학환경 개선

교육지원청 인력・예산 투입…교육환경·도시미관 개선 역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3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구 영주동 봉래초등학교 앞 노후 방음벽에 대한 세척과 도색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음벽은 설치한 지 30년 이상된 시설물로, 오염이 심하고 노후화로 인해 학생 통학환경과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학교 측에서 관할 지자체에 방음벽 교체를 요청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부교육지원청이 자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여 방음벽 세척과 도색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방음벽 정비를 통해 오염물질 제거와 동시에 외관이 개선되어, 전통 있는 학교의 품격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한 것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130년 전통의 학교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