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9.8℃
  • 서울 10.1℃
  • 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8.9℃
  • 흐림울산 20.1℃
  • 흐림창원 18.3℃
  • 광주 11.5℃
  • 구름많음부산 18.0℃
  • 구름많음통영 15.8℃
  • 흐림고창 11.1℃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진주 16.7℃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구름많음김해시 18.4℃
  • 구름많음북창원 19.6℃
  • 구름많음양산시 19.1℃
  • 흐림강진군 12.5℃
  • 구름많음의령군 16.3℃
  • 흐림함양군 13.7℃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창 14.5℃
  • 구름많음합천 17.2℃
  • 흐림밀양 18.9℃
  • 구름많음산청 15.5℃
  • 구름많음거제 16.7℃
  • 구름많음남해 15.4℃
기상청 제공

군포시, 가로수 임목폐기물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화 업무협약 체결

연간 3,500만 원 예산 절감·탄소중립 실현 기대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등의 조성 및 관리 사업 중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하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산물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면 업체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활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는 연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연 300t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각·매립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원·녹지·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실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