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18.9℃
  • 맑음강릉 18.1℃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7℃
  • 맑음울산 21.9℃
  • 맑음창원 21.1℃
  • 맑음광주 21.2℃
  • 구름많음부산 22.8℃
  • 흐림통영 19.7℃
  • 맑음고창 19.0℃
  • 흐림제주 16.7℃
  • 맑음진주 19.1℃
  • 맑음강화 16.7℃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8.3℃
  • 구름많음김해시 20.3℃
  • 맑음북창원 22.0℃
  • 구름많음양산시 24.3℃
  • 구름많음강진군 18.7℃
  • 맑음의령군 20.3℃
  • 맑음함양군 20.3℃
  • 맑음경주시 21.4℃
  • 맑음거창 20.0℃
  • 맑음합천 20.5℃
  • 맑음밀양 22.9℃
  • 맑음산청 17.8℃
  • 구름많음거제 19.4℃
  • 구름많음남해 18.7℃
기상청 제공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 설치 추진

오는 7월부터 남부통합보건지소 내 운영… 전문요원 상주해 밀착형 사례관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분소 설치는 울주군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와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남부권 주민과 직장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남부권 분소는 정신건강전문요원 2명이 상주하며 상시 운영한다.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발굴·상담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남부권 특화 생명존중 캠페인 및 생명사랑 실천가게 발굴 등 상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중 상담실 환경정비와 인력 채용, 사무집기 구입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남부권 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가 설치되면 주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으로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마음 편안한 울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