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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도민체육대회 참가 합천군 선수단 결단식

- 18개 종목 470명 참가-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7일 군민체육관에서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상위권 진입을 위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7개 종목 470여 명의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경기 성적도 좋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한다는 모습이 이번 대회의 결실이고 승리라고 본다”면서 “그동안 열과 성의를 다해 준비한 만큼 실전에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수단 및 임원은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기원하는 5만 군민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받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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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