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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체계적 징수관리·체납정리 성과 인정… 안정적 지방재정 기반 강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2025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비 보조금 미납 최소화 노력, 도 세외수입 징수율 등 6개 분야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여수시는 체계적인 징수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정리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관리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율 제고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체납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납부 편의 시책을 확대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세정 운영도 긍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수시는 앞서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방 세정 행정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체납액 최소화와 신규 세원 발굴을 지속 추진해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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