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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기후보호주간 맞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홍보 스티커 배포

‘작은 스티커 하나로 시작하는 기후행동’…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을 앞두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홍보 스티커를 오는 17일까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편의점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스티커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기후행동, 해양생태계 보호,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스티커를 부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후행동 실천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맞아 여수를 찾는 유엔기후변화협약 198개 당사국 대표 등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유엔과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알리고자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스티커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홍보 수단”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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