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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합돌봄 사업 전국 확대 발맞춰 실무 이해도·전문성 제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지난 13일 여수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통합돌봄 정책의 전국적 확대에 대응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까지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현장 업무와 복합 사례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30명이 참석해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 제고와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지역특화사업 및 연계사업 안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수행 절차(노인·장애인) ▲시스템 변경사항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지역 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담당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대응력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돌봄이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실질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실무능력과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대상자를 포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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