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5.9℃
  • 구름많음강릉 11.9℃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5.4℃
  • 맑음창원 15.9℃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6.8℃
  • 맑음통영 15.6℃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7.4℃
  • 맑음진주 16.3℃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7.5℃
  • 맑음김해시 17.3℃
  • 맑음북창원 15.8℃
  • 맑음양산시 16.5℃
  • 맑음강진군 18.1℃
  • 맑음의령군 15.0℃
  • 맑음함양군 16.1℃
  • 구름많음경주시 13.8℃
  • 맑음거창 15.8℃
  • 맑음합천 16.0℃
  • 맑음밀양 15.7℃
  • 맑음산청 15.5℃
  • 맑음거제 16.1℃
  • 맑음남해 15.1℃
기상청 제공

울산시, 2027년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추진 전국 최대 규모 국비 260억 원 공모 선정, 총사업비 520억 원 투입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20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전국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260억 원과 시비 260억 원 등 총 52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 중 재차년도(2차년도, 3차년도) 사업을 공모해서 계속 추진하는 경우 사업비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시비에만 의존해 추진해 온 상수도 정비 사업에 최초로 대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사례로, 재정적 제약으로 속도를 내기 어려웠던 노후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후상수도정비사업은 울산 전역 상수도 관망을 개선하고 유지관리체계(시스템)를 구축하는 한편, 상수관로 노후화가 심한 동구 남목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물 사용 지역을 구역별로 나눠 수돗물 공급과 사용량, 수질·수압, 누수량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블록별 체계(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유량 및 수압 분석 ▲유지관리체계(시스템) 구축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상수도 노후화가 심각한 동구 남목지역은 누수 및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지역은 공업지역 특성상 중차량 운행이 빈번해 관로에 가해지는 하중이 크고, 이로 인한 관 파손 및 누수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 사업 시행으로 울산시는 노후 상수관로를 단계적으로 교체·정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누수로 인한 물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정부에 울산의 상수도 관로 노후 실태와 재정 여건 및 사업 의지 등을 설명하고, 사업 필요성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국비 지원의 타당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의 능동적이고 세밀한 대응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만큼, 노후 상수관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개선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첫 집’으로 부암동 빌라 선택한 신혼부부... “쉽게 누리지 못할 경험들에 후회 없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1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