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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력간담회

컨설팅-투자-보증-대출 연계 통한 지역형 금융지원 모델 구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4월 13일 경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남해군 이석근 경제과장 등 군 관계자 3명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주요 사업현황 공유 △남해군 소상공인 지원정책 소개 △라이콘펀드 연계 금융지원 협력 △맞춤형 컨설팅 및 보증지원 연계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폐업 증가 및 매출 감소 등 경영환경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단순 자금 지원에서 벗어나 ‘컨설팅–투자–보증–대출’이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공감했다.

 

남해군은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라이콘펀드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보증 지원 확대와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을 연계하여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컨설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보증 우대 및 추가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라이콘펀드 연계 금융지원 △컨설팅 연계 보증지원 △창업 초기기업 대상 특례보증 도입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협력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추가적인 실무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남해군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과 다양한 협력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석근 남해군 경제과장은 “그동안 경남신용보증재단이 남해군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하여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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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첫 집’으로 부암동 빌라 선택한 신혼부부... “쉽게 누리지 못할 경험들에 후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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