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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지구의 미래를 잇는 발걸음…생태시민 양성 기반 넓힌다

2026년 제1차 학교 환경교육 강화위원회 개최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책임 있는 시민 양성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공동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학교 환경교육 강화위원회’를 개최한다.

 

학교 환경교육 강화위원회는 2017년 체결된 ‘환경의식 혁신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공동추진 협약’에 따라 운영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재)한국세계자연기금이 함께 구성하여 연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문정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임홍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해 교육계, 보호자, 유관기관 위원 10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다.

 

주요 안건은 ▲2025년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추진 결과 심의 ▲2026년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추진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생태시민을 길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과정 연계 생태전환교육 확대, 학생 참여형 주제탐구 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생태시민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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